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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6편 43 - 46 "하나님의 인자하심"
정영록 2016-04-25 추천 0 댓글 0 조회 230

시편 10643 - 46 "하나님의 인자하심"

 

43절 여호와께서 여러 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44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고통을 권고하시며

 

45절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46절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들의 끝없는 반역과, 징벌의 연속임과 동시에 회개 그리고 구원의 연속이었음을 우리는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번 건지신 분이 아니라 여러 번 건지심을 믿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건지심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히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나를 건저내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속에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이런 착각속에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번 우리를 건지셔도 우리는 감사함이 없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건지시는 하나님을 뒤로 한 채 오늘의 말씀처럼 우리는 자기의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이 만든 계획을 따라서 행하였고, 하나님의 방법과 목적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낮아짐은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히브리어 말로 암쿠라는 단어입니다. ‘낮아지다’,‘가난해지다’,‘약해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겸손하여서 낮아지는 것과는 사뭇 다른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범죄로 인한 이스라엘국가는 날이 갈수록 하나님과 멀어짐과 동시에 그 국력 또한 고갈되고 무력해졌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계획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 마치 우리 자신이 우리를 가두어 버리는 죄악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이 자기의 꾀로 넘어지는 자의 속성입니다. 생각속의 계획속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이러한 자는 하나님께서 추락시키십니다.

 

44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고통을 권고하시며

 

권고하시다의 히브리어 원어는 야레라고 합니다. 머리를 돌려 주시하다, ‘보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기의 죄악된 백성을 그저 낮아지게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 낮아짐으로 통해서 고통받는 모습과 부르짖음의 음성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에서 오는 고통을 주님께서 보시고, 주시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왜 주님께서 나에게 주는 고통에 대해서 알아주시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처럼 그 고통을 같이 느껴주십니다. 우리가 고통당할 때에도, 같이 아파하시고 이해하시는 분은 내 친구나 가족이 아닌 하나님아버지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줄 믿습니다. 고통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보시고, 그 고통을 덜어주시기 원하시지만 그 고통에서 자유할 때가 있습니다. 그 분량에 이르기까지는 하나님께서도 그저 바라보시기만 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실 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도 분명 아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 전까지 고통을 계속적으로 이어갔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의 죄악이 점점 더 회복을 받는 은혜가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생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시간에 놓여진 분들이 계십니까? 하나님의 승리의 때를 간구하며, 승리하며, 나아가시길 원합니다. 그러면 끝내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45절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고통받는 우리들을 위하여서 주님께서는 다시금 우리와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음의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가 고통 속에서 헤매어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바다와도 같은 넓은 인자하심은 우리를 멸망에서 구원해주십니다. 우리는 죄악가운데서 죽을 수밖에 없는 미천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재앙의 늪에서 건짐 받아 생명을 구원받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원수가운데서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었어야 했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을 위험에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건저내주시고,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날마다 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46절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고, 죽게 하는 모든 존재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민족들은 포로된 자들이었습니다. 이방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고통과 죽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예처럼 부렸습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그 인자하심을 이방 지도자들에게 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방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민족들을 긍휼히 여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방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은 해방을 맛보게 됩니다.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인가요, 물질인가요. 아니면 나의 관념적인 생각 또는 질병이 나를 괴롭게 합니까? 우리의 존재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사로잡힌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나의 틀에 박힌 생각에 잡혀있고, 질병을 염려하고 걱정한다면, 그것은 노예 된 이스라엘민족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권고하시고, 역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건저내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바라볼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의 잘못된 매임의 끈을 풀어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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